컴즈, 4년 연속 고용노동부 '올해의 강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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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테스트 서비스와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T 기술서비스 전문기업 컴즈㈜(대표이사 김지형, 이하 컴즈)가 고용노동부의 ‘올해의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2012년부터 중소 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개선과 좋은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매년 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추천한 4만5천600개 기업 가운데 임금체불, 산업재해, 신용평가등급 현황 등을 고려하여 15,290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이 수는 전년도(27,790개 기업) 대비 4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임금체불 및 산업재해 여부, 신용평가 등급 BB- 미만 기업 선정 제외 등 강화된 심사기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의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컴즈는 앞으로 채용 지원, 기업 홍보, 선정 선발 우대, 재정 금융 우대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 경영의 안정성을 강화하며 사업 확장과 서비스 수준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컴즈 김지형 대표는 “강소기업 선정은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제공하는 서비스가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에서 뜻 깊다”며 “임직원 양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IT 산업의 발전을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업계의 리더로 자리 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컴즈는 IT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품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SW 테스트와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E-Commerce, 금융, AI 등의 서비스 구축 비용을 낮추고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고용노동부는 2012년부터 중소 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개선과 좋은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매년 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추천한 4만5천600개 기업 가운데 임금체불, 산업재해, 신용평가등급 현황 등을 고려하여 15,290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이 수는 전년도(27,790개 기업) 대비 4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임금체불 및 산업재해 여부, 신용평가 등급 BB- 미만 기업 선정 제외 등 강화된 심사기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의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컴즈는 앞으로 채용 지원, 기업 홍보, 선정 선발 우대, 재정 금융 우대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 경영의 안정성을 강화하며 사업 확장과 서비스 수준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컴즈 김지형 대표는 “강소기업 선정은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제공하는 서비스가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에서 뜻 깊다”며 “임직원 양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IT 산업의 발전을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업계의 리더로 자리 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컴즈는 IT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품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SW 테스트와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E-Commerce, 금융, AI 등의 서비스 구축 비용을 낮추고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