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 찾은 기시다, 룰라와 탈탄소 협력 합의 입력2024.05.05 18:36 수정2024.05.06 00:29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왼쪽)가 지난 3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양국 정상은 “탈탄소 분야 협력을 위해 차관급 대화를 신설한다”는 등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모바일 게임, 엔데믹 충격에 다운로드 수 10% '뚝' 지난해 모바일 게임이 세계적으로 다운로드 수와 매출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장르별로는 캐주얼 게임의 선전이 두드러졌다.미국 모바일 시장조사업체인 센서타워는 전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 동향을 분석한 ‘... 2 G20도 '석탄발전 퇴출' 합류할 듯…원전 부흥기 온다 주요 7개국(G7)이 2035년께부터 탄소 포집되지 않은 석탄 화력발전을 전면 금지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탈탄소화’ 바람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석탄 화력발전 중단 목표를 세우지 못한 ... 3 "日 보선, 자민당 완패"…기시다 정권 '벼랑 끝' 일본 집권 자민당이 28일 중의원(하원) 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 3개 선거구에서 모두 패배한 것이 확실시된다고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자민당의 ‘비자금 스캔들’ 이후 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