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와도 신나요”…어린이날 실내 놀이공원 북적북적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05 18:34 수정2024.05.06 00:16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를 찾은 가족들이 어드벤처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뚝딱이 아빠와 함께하는 어린이 만만세’ 공연을 즐기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이날 많은 행사가 우천으로 취소되거나 실내 개최로 변경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6일에도 비가 계속될 예정이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린이날 '아동음란물' 전시…경찰 "아청법 적용 검토" 어린이날인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 행사에 아동음란물이 전시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경찰에 따르면 일산 서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 만화·애니메이션 행사에서 아동음란... 2 [포토] 비오는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광화문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비와도 즐겁다' 놀이공원에서 즐기는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여러 어린이날 행사가 우천으로 취소되거나 실내 개최로 변경됐다.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실내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