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날씬(BNRThin), '체지방 감소, 장 건강 함께 챙긴다'…입소문에 판매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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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스바이옴의 다이어트 유산균 브랜드 비에날씬(BNRThin)이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2년 연속 다이어트유산균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에이스바이옴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유산균을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이다. 2019년 매출 194억원으로 시작해 2020년 495억원, 2021년 1003억원, 작년에 2345억원의 매출을 냈다.
비에날씬의 주요 원료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국내에서 최초로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복합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 받은 기능성 원료다. 비에날씬은 BNR17 100억CFU를 함유해 복용하면 체지방 감소 기능성과 장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 CFU는 세균 군집을 형성할 능력이 있는 세균 수를 뜻한다.
2018년 출시된 비에날씬은 효과를 체감한 소비자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출시 6년차인 지난해 누적판매 50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심사에서도 다섯 개의 평가 항목 중 재구매 의도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1등 다이어트 유산균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에이스바이옴 관계자는 “앞으로 혁신적이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에이스바이옴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유산균을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이다. 2019년 매출 194억원으로 시작해 2020년 495억원, 2021년 1003억원, 작년에 2345억원의 매출을 냈다.
비에날씬의 주요 원료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국내에서 최초로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복합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 받은 기능성 원료다. 비에날씬은 BNR17 100억CFU를 함유해 복용하면 체지방 감소 기능성과 장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 CFU는 세균 군집을 형성할 능력이 있는 세균 수를 뜻한다.
2018년 출시된 비에날씬은 효과를 체감한 소비자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출시 6년차인 지난해 누적판매 50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심사에서도 다섯 개의 평가 항목 중 재구매 의도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1등 다이어트 유산균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에이스바이옴 관계자는 “앞으로 혁신적이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