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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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주택포럼, 건축사회, 한국경제 공동으로 5월 한달간 공모전 개최
아파트에서 느낀 아름다운 것과 자연환경, 개별 건축물, 조경시설 등 대상
1인당 세 점까지 출품 가능... 응모 자격 제한과 별도 출품료 없음
아파트에서 느낀 아름다운 것과 자연환경, 개별 건축물, 조경시설 등 대상
1인당 세 점까지 출품 가능... 응모 자격 제한과 별도 출품료 없음
"5월, 가족과 함께 장미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에서 사진도 찍고 추억도 남겨요."
사단법인 아름다운주택포럼(아가포럼),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5월 한 달간 ‘제9회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을 연다. 아가포럼과 더나은도시디자인포럼이 공동 주관한다. (지난해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 대상 작)
아가포럼은 살고 있는 아파트와 주변 환경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주거 공간과 삶이 어우러지는 사진을 통해 행복한 주거문화를 만들고자 공모전을 마련하게 됐다고 6일 설명했다.
공모 대상은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느낀 아름다운 것과 자연환경, 개별 건축물, 수목, 조경시설 등이다. 아파트에서의 가족과 친구, 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도 해당한다.
1인당 세 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 자격 제한과 별도 출품료는 없다. 카메라 기종은 제한하지 않으며,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된다. 사진을 찍은 이유와 사진에 대한 설명을 100자 이내로 써서 아가포럼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6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준다. 최우수상(대한건축사협회장상, 한국경제신문사장상)에는 각각 상금 100만원을 주고, 우수상과 입선작에도 상장과 상금을 준다.
정장원 아가포럼 공동대표는 “포럼의 목표는 집을 보는 국민들의 시각에 변화를 주고 아름다운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가족의 소중한 보금자리인 아파트와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매년 사진 작품 속에 잘 녹아들고 있다”고 말했다.
아가포럼은 국토와 주거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아름다운 주택과 동네, 품격 있는 국토를 만들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은정진 기자
사단법인 아름다운주택포럼(아가포럼),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5월 한 달간 ‘제9회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을 연다. 아가포럼과 더나은도시디자인포럼이 공동 주관한다. (지난해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 대상 작)
아가포럼은 살고 있는 아파트와 주변 환경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주거 공간과 삶이 어우러지는 사진을 통해 행복한 주거문화를 만들고자 공모전을 마련하게 됐다고 6일 설명했다.
공모 대상은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느낀 아름다운 것과 자연환경, 개별 건축물, 수목, 조경시설 등이다. 아파트에서의 가족과 친구, 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도 해당한다.
1인당 세 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 자격 제한과 별도 출품료는 없다. 카메라 기종은 제한하지 않으며,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된다. 사진을 찍은 이유와 사진에 대한 설명을 100자 이내로 써서 아가포럼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6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준다. 최우수상(대한건축사협회장상, 한국경제신문사장상)에는 각각 상금 100만원을 주고, 우수상과 입선작에도 상장과 상금을 준다.
정장원 아가포럼 공동대표는 “포럼의 목표는 집을 보는 국민들의 시각에 변화를 주고 아름다운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가족의 소중한 보금자리인 아파트와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매년 사진 작품 속에 잘 녹아들고 있다”고 말했다.
아가포럼은 국토와 주거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아름다운 주택과 동네, 품격 있는 국토를 만들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은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