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디스플레이 소·부·장 지원 입력2024.05.06 17:50 수정2024.05.07 01:2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남도는 디스플레이 품질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충남에 사업장 및 연구소를 둔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개 기업을 선정해 생산성 향상과 국내외 수출 전시회 참여, 특허 지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3000만원씩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경제구역, 외국인 투자 반토막…"개발용지 부족탓"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실적이 정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03년 출범한 IFEZ는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중 외국인 투자 유치에서 가장 앞서갔지만, 2022년 5억46... 2 충남 14개 기업, 카자흐서 '중앙亞 판로' 뚫었다 충청남도가 중앙아시아 권역에서 지역 기업의 제품 판로를 확보하는 등 경제영토 확장에 나섰다.충청남도는 카자흐스탄 경제도시 알마티에서 충남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열어 65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 3 전남 광양, '폐배터리 재활용' 본격 육성 전남 광양시가 2차전지 재활용 산업을 본격화한다.광양시는 지난 3일 2차전지 재활용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포스코퓨처엠, SK에코플랜트, 광양이엔에스, 전남테크노파크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광양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