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 80년 만에 최악 홍수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 포르투알레그리 도심이 일주일째 내린 폭우로 5일(현지시간) 완전히 침수됐다. 브라질 당국은 80년 만에 일어난 최악의 홍수로 이날까지 최소 78명이 숨지고 105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