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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 쉬는 것도 힘들어 보여"…킴 카다시안, 코르셋 드레스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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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FP, 로이터
    /사진=AFP, 로이터
    미국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이 허리를 옥죄는 파격적인 코르셋 드레스를 입어 이목을 끌었다.

    킴 카다시안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갈라'에 참석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꾸뛰르 드레스를 착용했다. 그는 드레스 코드인 '시간의 정원'에 맞춰 은색 플라워 패턴과 나뭇잎, 잔가지 등이 수놓인 메탈릭한 드레스에 캐시미어 소재의 볼레로 가디건을 착용했다.

    짧은 볼레로 아래로 킴 카다시안의 잘록한 허리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카다시안은 드레스를 강조하기 위해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고 백금발 머리를 느슨하게 땋아 연출했다.

    뉴욕타임즈는 "킴 카다시안이 허리를 꽉 조여 그의 몸매를 모래시계 처럼 바꿔 놓았다"며 "어떻게 숨을 쉴 수 있을지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다"고 보도했다.
    사진=EPA
    사진=EPA
    소셜미디어를 통해 네티즌들은 "킴 카다시안의 옷은 너무 불편해 보인다", "움직이거나 숨을 쉴 수는 없을 것 같다", "갈비뼈 괜찮은가", "걷는 게 힘들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눈살을 찌푸렸다.

    란제리 브랜드 스킴스를 창립한 킴 카다시안은 과거에도 파격적인 멧 갈라 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2년엔 마릴린 멀로의 밀착 드레스를 입었으나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던 중 옷이 망가지는 해프닝이 있었다.

    멧 갈라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운영자금 마련과 연례 전시회 개막 기념을 위해 1948년 시작됐으며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미국 패션계 최대 행사로 올해의 테마는 '슬리핑 뷰티: 리웨이크닝 패션'이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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