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자·손녀와 행복한 영상통화 입력2024.05.07 18:55 수정2024.05.08 01:5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 배움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발표했다. LG유플러스 서울 종로5가역점에서 어르신 고객들이 그룹콜 서비스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신상품 쇼츠로 파는 LGU+…"AI로 '아바타 영상' 찍어낸다" LG유플러스가 ‘라이브커머스’(실시간 방송 판매) 채널을 대대적으로 키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라방’(라이브 방송) 시청자를 유입할 쇼츠(짧은 동영상)를 제작하고,... 2 통신사 마케팅 격전지 된 '홍대입구역 출구' 통신사들이 서울 홍익대 양화로 동편을 이색 서비스의 실험 무대로 쓰고 있다. 이동통신 3사가 저마다 지하철역 출구를 하나씩 붙잡고 MZ세대 눈길을 끄는 데 힘을 쏟는 모양새다.SK텔레콤은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있는 ... 3 LG유플, 파주에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립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대 규모로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짓는다. 경기 파주시에 IDC를 세울 부지를 1053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30일 LG유플러스는 이사회를 열고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일대 토지&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