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크롱 ‘제2의 고향’서 시진핑 환대 입력2024.05.08 02:00 수정2024.05.08 02: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피레네산맥 투르말레 인근의 한 레스토랑에서 대화하고 있다. 프랑스 일정을 마친 시 주석은 세르비아로 이동한다. 시 주석은 미국이 베오그라드 주재 중국 대사관을 오폭한 지 25년이 되는 날을 맞아 대사관을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와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진핑에 코냑 선물한 佛…中 무역관행 비판한 EU 유럽을 순방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향해 유럽 지도자들이 ‘엇갈린’ 태도를 보였다. 이들은 과잉 생산이라는 중국의 무역 관행을 정면 비판하면서도 중국과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 2 NASA도 칭찬한 中 톈궁…최대 경쟁력은 작은 크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13년 임기 초부터 중국을 우주 최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우주 굴기’를 천명했다. 서방은 이를 공산국가의 내부 통치용 언어로 평가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올해 우주... 3 시진핑 "佛 투자 환영"…마크롱 "中과 협력 확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유럽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중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분쟁 속에서도 마크롱 대통령은 ‘중국과의 상호 호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