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실 연회 공간 '경회루'에서 만나는 경복궁의 경치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08 13:15 수정2024.05.08 1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경회루 특별관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경회루 2층에서 문화유산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의 누각 목조 건축물인 경회루 특별관람은 10월 31일까지 매일 4회씩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특별관람은 문화유산 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한국어 해설)과 함께 30~40분간 진행되며, 관람질서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해 만 7세 이상 아동부터 입장할 수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리오너라~" 갓 쓰고 경복궁 찾은 어린이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인 6일 서울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아이가 뒷집을 진 채 걷는 모습을 관광객들이 신기하게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경복궁에는 종일 약한 비가 내렸음에도 많은 시민이 몰렸... 2 [포토] 연휴 마지막날 관광객들로 붐비는 경복궁 어린이 날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설레는 '2024 봄 궁중문화축전' 개막 앞두고 '2024 봄 궁중문화축전'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고 있다.'2024 봄 궁중문화축전'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