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는 직업 아닌 삶의 방식 …묘비에서 '댄싱 퀸' 흘러나왔으면" 구교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24 15:00 수정2024.05.24 1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뮤지컬 배우 최정원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영세 "드론 활성화·집회 소음 기준 강화법 발의할 것" "건설·교통 산업 발전을 이끌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 미래 먹거리인 드론·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산업 활... 2 이번엔 ‘어쩌면 해피엔딩’… 뮤지컬 듀오 ‘휴&윌′, 또 흥행 사냥 한국 창작 뮤지컬을 대표하는 듀오 박쳔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의 작품이 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지난 19일 막을 내린 ‘일 테노레’의 바통을 이어받아 다음 달 18일 ‘... 3 저승사자 앞에서 눈물 핑도는 '아줌마들의 수다'가 펼쳐진다 “방심하면 어느새 관절염, 디스크. 이번에는 내 차례일까 두려운 암세포. 골반염, 방광염, 오십견, 위염!” 뮤지컬 '다시, 봄'의 가장 큰 매력은 솔직함이다. 가감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