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지어 다니는 물고기, 흩날리는 해초들… 바닷속에 있는 듯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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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내일 채현교 초대전
’The Secret Garden 비밀의 화원‘
’The Secret Garden 비밀의 화원‘
정원에서 다양한 식물들이 꽃피우고 자라나듯, 채현교의 작품 속에서도 다양한 생명이 태어나고 살아 숨쉰다. 순수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생명체를 작품으로 표현한다. 아번 전시에서도 물고기와 산호초 등 바다 밑에서 숨쉬는 생명들을 생동감 있게 그린 수채화 작품들이 관객에게 소개된다.
그가 그리는 물고기들은 모두 떼지어 다니고, 산호들은 군락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바닷속 생물들이 연대하며 생명공동체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그는 생명의 무리를 관객에게 선보이며 인간에게 연대의 중요성과 치유의 메시지를 선사하고자 했다. 전시는 5월 15일까지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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