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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일라이릴리로부터 2500억 증액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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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증액으로 5배로…아토피 치료제, 치매 치료제 등 수요 영향일 듯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1바이오캠퍼스 전경.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1바이오캠퍼스 전경.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대형제약사 일라이릴리와 2500억원대 증액계약으로 올들어 누적수주는 8855억원을 기록했다. 일라이릴리와는 이번 계약 규모는 2019년 최초 계약 당시보다 5배로 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일 공시를 통해 일라이릴리와의 기존 계약 규모를 3278억원에서 5840억원으로 2562억원 증액했다고 밝혔다. 당초 2022년 3월 공시 당시 최초 계약 규모는 1122억원(약 9204만 달러)이었다. 2023년 3월 3278억원으로 2155억원 가량 증액됐고 이어 올들어 5840억원 규모로 재차 증액된 것이다.

    시장에선 이번 수주가 일라이릴리의 아토피치료제 레브리키주맙이나 알츠하이머치료제 도나네맙에 대한 수요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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