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작년 외국인 환자 1.4만명 유치 입력2024.05.08 19:00 수정2024.05.09 01:2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작년 인천지역 병원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1만4608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84.8%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서울시 경기도 대구시에 이어 전국 4위 수준이다. 인천지역 병원에서 진료받은 환자는 주로 카자흐스탄·몽골·태국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가 침수 경보…'첨단기술 실험실' 된 광주 광주광역시에 있는 정보기술(IT) 전문기업 엔에이치네트웍스(대표 이근신)는 지난해 시의 지원을 받아 북구 용전동 월출지하차도에 ‘지하차도 침수 인공지능(AI) 모니터링 시스템’(가칭)을 설치했다... 2 '바다 위 움직이는 특급호텔'…충청권 첫 국제크루즈 출항 충청권 최초의 국제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사진)가 서해 바닷길을 새롭게 열었다.충청남도는 8일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이완섭 서산시장, 백현 롯데관광개발 사장 등 100여 명이 참... 3 경기도, 친환경車 정비소 늘린다 경기도는 전국 광역시·도 중 처음으로 친환경차 검사·정비장비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환경친화 자동차란 전기차,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