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낭만 가득한 이화여대 축제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08 18:35 수정2024.05.09 01:1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린 ‘대동제’에서 학생들이 축제 부스를 구경하며 웃고 있다. 대학 축제가 연예인 콘서트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이화여대는 연예인 공연 없이 학생들이 음식·굿즈·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동아리·밴드·댄스 공연 등을 하는 방식으로 축제를 꾸렸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루 3억…연예인 콘서트 전락한 대학축제 ‘국내 최정상급 가수 3팀, 정상급 가수 3팀 이상 섭외.’이달 말 열리는 부산대 축제 행사 입찰 조건이다. 부산대는 올해 축제 사업비로 약 3억원을 배정했다. 올해 학생 활동 지원 예산의 3분... 2 [2025학년도 논술길잡이] 미적분 위주로 출제…올해도 경쟁률 높아질 전망 이화여자대학교는 2024학년도부터 논술 100% 선발 및 약학대학 논술전형 신설로 인해 논술 경쟁률이 전년도보다 상승했다. 25학년도에는 약학부 수능 최저조건이 완화되면서 경쟁률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화여자대... 3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10대 원장 취임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직능연) 선임연구위원(59·사진)이 28일 제10대 직능연 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7년 3월 27일까지다.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