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대선 판 흔들리나…트럼프 ‘입막음’ 증언 입력2024.05.08 19:10 수정2024.05.09 02:0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법원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재판에서 스토미 대니얼스(왼쪽 두 번째)가 증언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전직 성인영화 배우인 대니얼스는 2006년 트럼프 전 대통령과 성관계를 한 뒤 입막음 대상이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스라엘 탱크, 라파 집결…휴전 협상은 지지부진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서 지상전 계획을 고수하고 있는 이스라엘군이 7일(현지시간) 라파 인근 팔레스타인 쪽 국경검문소를 장악한 후 군인들이 탱크 옆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협상 대표단은 이날 이집트 카... 2 [포토] 얼굴 바뀐 제네시스 GV70 현대자동차는 럭셔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을 8일 출시했다. 전면부 디자인을 이중 메시(그물망) 구조의 크레스트 그릴로 변경했다. 능동형 소음 제어 기술로 정숙성을 끌어올렸... 3 [포토] 파란 하늘 얼마만이냐…인왕산서 ‘찰칵’ 비가 그치고 화창하게 갠 8일 서울 인왕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덥고 맑은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6~12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