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北과 관계 소중…가능한 모든 분야 협력·발전 원해"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08 18:13 수정2024.05.08 18: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잔고 위조' 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적격' 결정 법무부 장관 자문기구인 가석방 심사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77)에 대해 '가석방 적격' 판정을 내렸다.법무부는 8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부처님오신날 가석방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 2 [속보] 민주 "윤 대통령, 이재명에 전화 걸어 건강 염려 안부 인사"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라인야후CEO "네이버 위탁 순차적 종료…기술독립 추진"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