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4.05.08 20:55
수정2024.05.08 21:21
요즘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는 금리와 환율, 두 가지일 텐데요. 금리 인하는 요원해지고 환율은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 상황. 투자도 일상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환율과 금리를 모두 움직이는 곳은 한국은행이죠. 한은은 지금의 환율, 그리고 금리 수준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고 있을까요? 한국경제신문에서 한국은행을 담당하는 강진규 기자와 이야기 나누어봤습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