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잉 또 결함…앞바퀴 없이 동체 착륙 입력2024.05.09 02:25 수정2024.05.09 02:2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송 업체 페덱스에서 운영하는 보잉767 기종 화물기가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국제공항에서 착륙 장치(랜딩기어) 이상으로 활주로에 동체 착륙했다. 조종사는 앞바퀴가 내려오지 않자 뒷바퀴로 비상 착륙을 시도했다. 기체 앞부분이 활주로에 쓸리며 불꽃과 연기가 발생했다.튀르키예 교통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공단지 착공…영종도 공항경제권 '청신호' 인천 영종도에 조성되고 있는 ‘인천공항경제권’ 구축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개장에 이어 항공정비(MRO) 사업의 앵커시설인 첨단복합항공단지 건설이 시작돼서다. e... 2 보잉 시총 넘어선 에어버스 "올 실적 청신호" 지난 1월 발생한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의 ‘동체 구멍 사고’로 보잉의 최대 경쟁사인 유럽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의 실적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보잉의 신뢰도 하락과 여행 수요 회복에 대응해... 3 사우스웨스트항공 '보잉 불똥'…여객기 인도 지연에 주가 급락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737 맥스 여객기 인도가 지연돼 미 항공사들도 실적 전망을 낮추고, 채용을 중단하는 등 사업 차질을 빚고 있다. 보잉 대신 에어버스와 계약을 체결하는 항공사가 늘며 두 회사 간 격차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