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 교양 프로 '도시 비전 시민학당' 개강…총 4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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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민선 8기 도시 비전과 주요 이슈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교양 프로그램 '울산에 살고 싶다! 제1기 도시계획 시민학당'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첫 강연은 이날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개강식과 함께 열린다.
김두겸 시장이 '더 큰 울산에는 울산 사람들이 있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울산 미래 60년을 향한 시정 철학을 공유한다.
전문가 강연에선 한삼건 울산역사연구소 소장이 '울산 도시성장!'이라는 제목으로 울산의 과거, 공업도시 지정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도시 성장에 대해 설명한다.
제1기 도시계획 시민학당은 5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4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3회 이상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준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첫 강연은 이날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개강식과 함께 열린다.
김두겸 시장이 '더 큰 울산에는 울산 사람들이 있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울산 미래 60년을 향한 시정 철학을 공유한다.
전문가 강연에선 한삼건 울산역사연구소 소장이 '울산 도시성장!'이라는 제목으로 울산의 과거, 공업도시 지정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도시 성장에 대해 설명한다.
제1기 도시계획 시민학당은 5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4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3회 이상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준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