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1분기 영업익 484억…전년비 154%↑ [주목 e공시]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09 09:41 수정2024.05.09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라다이스 제공 파라다이스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84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5%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38.2%와 291.3% 늘어난 2647억7000만원과 369억8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라다이스, 최종환·최성욱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주목 e공시] 파라다이스는 최종환 대표를 신규 선임해 기존 최성욱 대표 체제에서 최종환·최성욱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 2 "코스피로 이전 상장"…파라다이스, 3%대 '강세' 코스피 이전 상장을 추진하는 파라다이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전 상장이 기업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7일 오전 9시 13분 기준 파라다이스는 전일 대비 390원(3.02%) 오... 3 "파라다이스, 코스피 이전상장 긍정적…저평가 벗어날 것"-신한 신한투자증권은 7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파라다이스는 최근 유가증권 시장으로 이전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는 파라다이스에 대한 목표주가 1만7000원, 투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