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M&A 소식에…의료AI 관련 종목 동반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9일 오전 9시31분 현재 뷰노는 전일 대비 2450원(8.51%) 오른 3만1250원에, 딥노이드는 570원(7.94%) 상승한 7750원에, 제이엘케이는 500원(3.91%) 뛴 1만3290우너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루닛(0.7%)도 강세다.
개별 기업의 호재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뷰노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AI를 활용해 급성심근경색을 탐지하는 소프트웨어인 뷰노메드 딥 ECG AMI에 대한 의료기기 허가를 내줬다고 이날 밝혔다. 이 제품은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인 뷰노메드 딥 ECG의 질환별 세부 모델 중 하나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