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주류팀장, 佛 와인 기사 작위 입력2024.05.09 18:43 수정2024.05.10 00:2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슈퍼 주류 담당자가 프랑스 3대 와인 기사 작위 중 하나인 ‘코망드리’를 받았다. 롯데마트·슈퍼는 김웅 주류팀장(가운데)이 지난달 25일 프랑스 보르도 샤토 기로에서 코망드리 기사 작위를 받았다고 9일 발표했다. 올해 코망드리 수여자는 34명인데, 이 중 한국인은 김 팀장이 유일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롯데마트, 미국산 체리 물량 4배 늘린다 국내 대형마트가 ‘프루트플레이션’(과일+인플레이션) 안정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관세가 인하된 미국산 체리는 물량을 최대 4배 늘리고, 여름 제철 과일인 참외와 수박도 대량 매입해 가격... 2 이상기후 덮친 와인…생산량 62년來 최저 기후 변화와 잦은 기상 재해 속에서 포도 곰팡이병이 확산되며 지난해 전 세계 와인 생산량이 6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글로벌 와인 소비량도 1996년 후 최저 수준으로 집계됐다.국제와인기구... 3 롯데마트, 가성비 브랜드 100개 골라 용량 늘리고 값 20% 할인 롯데마트·슈퍼는 창립 기념으로 ‘THE(더) 큰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핵심은 ‘공구핫딜’ 상품이다. 100여개 제품을 골라 공구핫딜로 판매 중이다. 공구핫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