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2곳 고교에 스터디카페 조성 입력2024.05.09 18:35 수정2024.05.10 00:3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교육청이 내년까지 32개 고등학교에 ‘공부 모임(스터디) 카페형 자기주도 학습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공간은 교실형, 도서관 통합형, 홈베이스 연계형 등 다양한 형태로 구축되며 1인석, 2인석, 다인석, 소그룹 모둠실, 온라인 학습실 등으로 구분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도, 청년 문화축제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가 ‘제2회 청년 거리 문화 페스티벌’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페스티벌은 경남 청년 예술가들이 프로 K팝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경진 대회로, 총 40팀을 선발할... 2 금오공대, 스마트 공장 콘텐츠 경북TP로 기술 이전 금오공대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단장 김태성)이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는 엘살바도르 현지 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공장 및 디지털 전환 관련 교육 콘텐츠 영상을 기술 이전한다. 기술 이전되는 ... 3 대구 기업 2곳, 우수 마을기업 선정 대구시는 마을기업인 더쓸모사회적협동조합(대표 양민경)과 빛글협동조합(대표 박연정)이 행정안전부 ‘2024년 우수 및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더쓸모사회적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