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양재천서 뗏목 타고 생태체험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09 18:59 수정2024.05.10 00:2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에 참가한 아이들이 뗏목에서 하천 정화에 도움을 주는 미꾸라지 방류 체험을 하고 있다. 5세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수협은행 ESG경영 강화 수협은행(행장 강신숙·앞줄 가운데)은 이사회 산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사외이사 네 명으로 구성된 ESG위는 수협은행의 지속가능 경영 전... 2 [포토] 이스라엘 탱크, 라파 집결…휴전 협상은 지지부진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서 지상전 계획을 고수하고 있는 이스라엘군이 7일(현지시간) 라파 인근 팔레스타인 쪽 국경검문소를 장악한 후 군인들이 탱크 옆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협상 대표단은 이날 이집트 카... 3 [포토] 얼굴 바뀐 제네시스 GV70 현대자동차는 럭셔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을 8일 출시했다. 전면부 디자인을 이중 메시(그물망) 구조의 크레스트 그릴로 변경했다. 능동형 소음 제어 기술로 정숙성을 끌어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