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6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24.05.09 18:16 수정2024.05.09 18: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MIT는 채무상환자금 등 6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주당 1천10원에 신주 594만59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광명전기(특수관계인, 594만594주)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 6명…모두 50代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가 6명으로 압축됐다. 우리금융지주 이사진은 막판 심사를 거쳐 이르면 28일께 최종 후보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조병규 현 ... 2 "카뱅, 3년내 자산 100兆 금융 플랫폼 도약"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3년 내 자산 100조원의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주주환원율(배당+자사주 매입·소각) 50%를 달성하겠다는 ‘밸류업’(기업 가치 개선) 청사진을 제시... 3 우리銀, 카타르 담수·발전 플랜트 금융 지원 우리은행은 국내 민간은행으로 유일하게 카타르 ‘라스 아부 폰타스’ 담수·발전 플랜트 건설 운영사업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발표했다.카타르 수력청은 지난 10월 국제 경쟁입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