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서영재 대표이사 신규 선임 [주목 e공시] 성진우 기자 입력2024.05.10 13:55 수정2024.05.10 13: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서영재 경영지원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마창민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조치다. 서 신임 대표는 LG전자 비즈니스솔루션(BS) 사업본부 IT 사업부장을 역임하다 올해 DL이앤씨에 합류해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재직해왔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YG엔터, 1분기 영업손실 70억원…전년비 적자 전환 [주목 e공시]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5% 감소한 873억원을, 당기순이익은 9... 2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이익 1094억원…전년비 10.4%↑ [주목 e공시]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4% 늘어난 109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 증가한 2조9214억원을, 당기순이익은 14.5%... 3 금호석유화학, 1분기 영업이익 786억원…전년비 40.4%↓ [주목 e공시]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4% 줄어든 78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 감소한 1조6675억원을, 당기순이익은 24.9% 감소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