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수자원公과 국제개발 협력 입력2024.05.10 18:41 수정2024.05.11 01:0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행장 윤희성·왼쪽)은 지난 9일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오른쪽)와 ‘수자원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자원공사는 수자원 분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에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수출입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기술 검토 기간을 단축해 내실화를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동원산업과 ESG 협약 신한은행(영업추진1그룹장 전필환·오른쪽)은 지난 8일 서울 양재동 동원산업빌딩에서 동원산업(ESG운영위원장 박찬식·왼쪽)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 2 수출입銀, 우즈베크 의대 건립 차관 공여 한국수출입은행이 운용·관리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의과대학 건립사업’ 및 ‘직업고등학교 현대화 사업’에 1억2114만달러(약 1... 3 청년창업 활성화에 손 맞잡은 하나금융·인하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오른쪽)과 인하대(총장 조명우·왼쪽)는 지난달 30일 인천 용현동 인하대 본관에서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하나금융은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