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지역 농가와 상생 '이음마켓' 입력2024.05.10 18:39 수정2024.05.11 01:0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위아는 경남 창원 본사에서 농산물 장터 ‘이음마켓’(사진)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농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위아, 첨단 무기로 중남미 시장 공략 현대위아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국제 항공우주 전시회인 ‘FIDAE 2024’에서 신형 박격포를 비롯한 첨단 무기체계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현대위아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인... 2 현대위아, 전기차 제조 통합 시스템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 부품 및 생산설비 전문 계열사 현대위아가 자율주행로봇(AMR)과 협동로봇을 활용한 ‘전기차 제조 통합 시스템’을 1일 선보였다. 최대 적재 하중이 1t에 달하는 대형 AM... 3 현대위아, 통합 열관리 시스템 개발…전기차 부품 연구 속도낸다 현대위아가 자동차 부품과 기계 사업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미래 모빌리티 부품과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로 사업을 전환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현대위아는 우선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