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거기서 자?" 비행기 좌석 짐칸에서 잠든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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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안에서 휴식 취하는 모습 '논란'
비행기 짐칸인 선반 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여성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에 운항 중인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기내 짐 선반에 한 여성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 올라왔다고 최근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영상만으로 여성이 승객인지 승무원인지 불분명하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게 신기하다", "그냥 편하게 쉬도록 두자", "최고의 좌석 아닌가?", "장난치는 것 아냐?"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 네티즌은 "장거리 비행에 지친 승무원들이 간혹 이런 방법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에 운항 중인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기내 짐 선반에 한 여성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 올라왔다고 최근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영상만으로 여성이 승객인지 승무원인지 불분명하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게 신기하다", "그냥 편하게 쉬도록 두자", "최고의 좌석 아닌가?", "장난치는 것 아냐?"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 네티즌은 "장거리 비행에 지친 승무원들이 간혹 이런 방법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