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T, 1분기 영업익 5065억원…전년비 4.2% 증가 유지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10 07:52 수정2024.05.10 0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065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6546억원으로 3.3% 증가했고 당기 순이익도 3930억원으로 26.9% 늘었다.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1789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총 발행주식 중 2% KT가 자사주 514만3300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는 총 발행주식 수의 약 2% 규모다. 금액으로는 1789억원에 이른다. KT는 9일 자사주 514만3000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 2 땅 파다 식겁…KT가 '굴착기 기사 알람' 서비스 시작한 이유 "매년 300건 이상 발생하는 건설 기계로 인한 통신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구재형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상무)는 9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굴착기 운... 3 KT, 노키아와 업무 협약 체결…"6G 상용화 박차" KT가 8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글로벌 이동통신 장비 제조사인 노키아와 6세대(6G)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T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6G 이동통신의 표준 제정 및 상용화에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