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 송민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12 13:51 수정2024.05.12 14: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7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이 지난 11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열렸다. 참가한 가족들이 직접 만든 요리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 요리 경연은 오뚜기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창립제품인 ‘오뚜기 카레’를 주제로 100개팀이 참여했다. / 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러다 농심 밀어내나"…불닭, 美스타 먹방 등장했다가 일냈다 올해 국내 라면주(株)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해외 불닭볶음면 인기로 '만년 3등' 삼양식품이&nbs... 2 간편식·소스 '선전'…오뚜기, 작년 영업이익 37% 늘었다 오뚜기는 2023년 매출 3조4545억원, 영업이익 2549억원을 올렸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5%, 영업이익은 37.3% 늘었다. 1969년 창립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오뚜기 관계... 3 불황에도 역대급 실적 찍었다…표정관리 나선 '라면 빅3' [하헌형의 드라이브스루]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등 이른바 ‘빅 3’ 라면 회사가 요즘 표정 관리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