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 주택 공급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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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주택추진단을 신설한다.
또한, 올해 3만3천가구의 청년 대상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2만7천가구)보다 22%(6천가구) 확대된 물량이다.
LH가 올해 공급 예정인 청년 공공주택은 공공분양(뉴홈) 7천200가구, 통합공공임대 1천700가구, 매입임대 1만3천600가구, 전세임대 1만500가구 등이다.
지난달 신설된 청년주택추진단은 LH의 청년주택 공급을 통합·관리할 뿐만 아니라 청년이 만족하며 거주할 수 있는 입지 등을 반영한 주거 모델을 오는 10월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또한, 올해 3만3천가구의 청년 대상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2만7천가구)보다 22%(6천가구) 확대된 물량이다.
LH가 올해 공급 예정인 청년 공공주택은 공공분양(뉴홈) 7천200가구, 통합공공임대 1천700가구, 매입임대 1만3천600가구, 전세임대 1만500가구 등이다.
지난달 신설된 청년주택추진단은 LH의 청년주택 공급을 통합·관리할 뿐만 아니라 청년이 만족하며 거주할 수 있는 입지 등을 반영한 주거 모델을 오는 10월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