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 97억원 규모 주문형 반도체 설계 개발 수주 [주목 e공시]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13 10:07 수정2024.05.13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한경DB 에이직랜드는 13일 주문형 반도체 설계 개발 일감을 96억8815만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작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의 13.1%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30일까지다.한국 지역으로 판매·공급될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발주처는 공개되지 않았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개인 매수에 상승 출발…반도체·밸류업 강세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오는 15일(현지시간) 발표될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기다리며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13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 2 美 반도체 호조에 돌아온 8만전자…SK하이닉스는 18만원 웃돌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에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자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7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 3 "여보, 20만닉스 간다며?"…5718억원 사들인 개미들 '초비상'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SK하이닉스의 주가가 2주째 17만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20만닉스'를 기대하며 SK하이닉스 주식을 사들인 개인 투자자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SK하이닉스의 성장성은 여전하다고 평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