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푸른숲 만들기 봉사활동, 15년간 2465그루 심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정KPMG 임직원 등은 이날 노을공원 일대에 들메나무, 헛개나무, 쉬나무, 참나무 등 묘목 150그루를 심었다. 삼정KPMG는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고 생태계 균형을 지키기 위해 묘목 여러 종류를 심었다”며 "이번에 심은 나무들은 이산화탄소를 연간 375t 흡수, 산소 270t을 방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임근구 삼정KPMG 사회공헌위원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산림 조성과 보호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며 “삼정KPMG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법인의 핵심 가치인 ‘For Better’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