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 공로상에 이청·양준영씨 입력2024.05.13 18:13 수정2024.05.14 00:1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왼쪽)과 양준영 LG디스플레이 선행기술연구소장(오른쪽)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로부터 공로상을 받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ID는 ‘스페셜 레커그니션 어워드(Special Recognition Award)’를 이 부사장과 양 소장에게 수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아직 발 못붙인 '모니터 OLED' 韓기업 사활 모니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디스플레이업계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이 추격하는 스마트폰용 OLED와 달리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고, 출하량이 연평균 20%씩 증... 2 주성엔지니어링, 3개사업 인적·물적 분할 주성엔지니어링이 반도체와 태양광,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을 분리하고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주성엔지니어링은 2일 사업부문별 독립책임 경영을 위한 인적 및 물적분할을 추진하겠다고 공시했다. 인적분할로 신설되는 주성엔지니... 3 LG유플, 파주에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립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대 규모로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짓는다. 경기 파주시에 IDC를 세울 부지를 1053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30일 LG유플러스는 이사회를 열고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일대 토지&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