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나다 산불 비상 입력2024.05.13 18:53 수정2024.05.14 00:5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0일 캐나다 앨버타주 티피 크리크 타운에서 동쪽으로 4㎞ 떨어진 숲에서 산불이 나 거대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앨버타주 인근에서는 약 43건의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다. 연방정부는 산불 연기 탓에 일대 대기 질이 급격히 악화했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뛰는 원자재값에…캐나다 증시 '사상최고' 눈앞 캐나다의 대표 주가지수인 S&P/TSX지수가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약 2년 만에 최고치 돌파를 눈앞에 뒀다. 캐나다 증시의 시가총액에서 에너지·원자재 기업이 차지하는 ... 2 8300개 ETF 중 단 2개…10년 연속 수익 거뒀다 유럽 헬스케어주와 캐나다 소비재주를 각각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10년 연속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19일(현지시간) CNBC는 “세계 8300개 ETF를 분석한 결과 10년 연속 수익... 3 "여행자 1명 25달러"…하와이, 관광세 추진 미국 하와이주가 해외 관광객에게 1인당 25달러(약 3만4000원)의 관광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관광세를 확보해 지난해 산불로 불탄 산림을 복구하는 데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하고, 과밀관광으로 훼손된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