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크롱 만난 MS 부회장 “佛에 6조원 투자” 입력2024.05.14 00:54 수정2024.05.14 00:5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MS) 부회장 겸 사장(오른쪽)이 13일 프랑스 파리 남서부 이시레물리노 MS 본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MS는 올해 40억유로(약 6조원)를 투자해 프랑스 동부에 새 데이터센터를 짓고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마크롱 ‘제2의 고향’서 시진핑 환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피레네산맥 투르말레 인근의 한 레스토랑에서 대화하고 있다. 프랑스 일정을 마친 시 주석은 세르비아로 이동한다. 시 주석은 미국이 베오그라드 주재 중... 2 [포토] 푸틴 겨냥한 듯…복싱 사진 공개한 마크롱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권투 글러브를 낀 채 샌드백을 치고 있는 모습이 20일(현지시간) 그의 사진작가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웃통을 벗은 모습을 과시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겨냥했다는 해... 3 '佛도저' 마크롱, 연금 이어 관료주의 개혁 시동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사진)이 연금개혁에 이어 ‘프랑스 고질병’으로 꼽히는 관료주의까지 손보겠다고 나섰다. 실업률 상승과 성장률 둔화를 타파하기 위해 내놓은 대책이지만 국민들이 ‘개혁 피로감’을 느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