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 하워드大 최고령 박사모 쓴 83세…"너무 늦은 때는 없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 하워드大 최고령 박사모 쓴 83세…"너무 늦은 때는 없어"
    올해 83세 여성이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인 하워드 대학교의 최고령 졸업자가 됐다고 UPI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하워드대 신학대학원 졸업식에서 마리 파울러씨가 신학 박사학위와 함께 졸업장을 받았다.

    이로써 파울러씨는 지난 1867년 설립된 하워드대와 신학대학원 모두 최고령 졸업생으로 기록됐다.

    메이플 스프링스 밥티스트 바이블 컬리지와 신학대학에서 석사와 학사 학위를 받은 그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1959년 이후 학교에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한 학기도 제대로 다니지 못할 줄 알았다고 밝혔다.

    파울러씨는 예상보다 빠른 3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았다면서 배움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나이를 강조하며 "내가 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하워드대 신학대학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파울러씨의 박사학위 취득을 "중요한 성취"라며 축하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캐나다 학교 총기 난사…학생·용의자 포함 10명 사망

      캐나다 서부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용의자 등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CBC 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

    2. 2

      美, 이란 유조선 나포 검토…트럼프 경고에도 유가는 잠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산 원유 운송 유조선의 추가 나포를 검토했지만, 이란의 보복을 우려해 이를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주 국제 유가는 횡보세를 나타내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3. 3

      "미국선 공연 안 한다"던 브리트니, 음원 저작권 매각…1300억원 규모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이 보유한 음원 저작권 및 일부 권리를 미국 음악 투자사 프라이머리 웨이브(Primary Wave)에 매각했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10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