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H, 고국 귀환 사할린동포·동반가족에 임대주택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H, 고국 귀환 사할린동포·동반가족에 임대주택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입국한 영주 귀국 사할린 동포와 동반 가족 210명에게 임대주택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LH는 2000년부터 사할린 동포 주거 지원을 위해 2천여가구를 공급했다.

    이번에는 지난해 재외동포청을 통해 영주 귀국 및 정착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사할린 동포를 대상으로 사할린 한인 전용 아파트 단지인 '안산 고향마을' 등 전국 22개 단지 내 122가구를 공급한다.

    LH는 이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LH 인천지역본부와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상담 및 계약 체결을 진행했다.

    거주지는 거주 희망지역 수요 조사 등을 반영해 결정됐다.

    보증금과 임대료는 주거 급여 등으로 정부가 지원한다.

    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재외동포청, 대한적십자사 등과 협조해 사할린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임대주택을 지원하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세종·울산 등 지방 일부 도시 1월 거래량 증가 추세

      지난달 지방 일부 도시에서 아파트 매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가격 회복은 아직 더딘 흐름이다. 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 2

      대우건설, 작년 영업손실 8154억…"올해 수주 대폭 확대"

      대우건설은 지난해 경영실적 잠정 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8조546억원, 영업손실 8154억원, 당기순손실 916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은 2024년(10조503...

    3. 3

      "성수4지구 잡아라"…롯데건설, '레라'와 맞손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위해 세계 최정상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에 나선다.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허드슨강을 끼고 세계 정상의 부와 명예를 상징하며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