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尹, 저출생수석 이달 중 임명 전망…'워킹맘' 발탁 가능성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국민의힘 비대위 만난 尹 >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와의 만찬에서 황우여 비대위원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잘 새겨서 국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황 비대위원장은 “전당대회 준비 등 당 현안을 차질 없이 챙기는 한편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 당정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제공
    < 국민의힘 비대위 만난 尹 >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와의 만찬에서 황우여 비대위원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잘 새겨서 국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황 비대위원장은 “전당대회 준비 등 당 현안을 차질 없이 챙기는 한편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 당정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중 저출생 문제 전담 수석을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전날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저출생 문제를 가장 깊이 체감하는 분을 찾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회의에서 본인의 모친인 최성자 전 이화여대 교수가 육아의 어려움으로 교수직을 그만둬야 했던 일화를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초대 저출생수석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이 발탁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꼭 워킹맘을 찾으라고 지시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아무래도 워킹맘이 그런 분일 가능성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출생 문제가 시급한 국가적 과제인 만큼 저출생수석 인선은 최대한 속도감 있게 추진해 이달 중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기존 저출생 문제를 담당해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정식 부처인 저출생대응기획부로 승격하고, 저출생부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맡게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저출생부 신설을 위해서는 정부조직법 개정이 필요한데, 정부와 여당은 이달 말 22대 국회가 개원하는 대로 우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尹 감싼 홍준표 "누군 전용기 관광도 했는데…자기 여자 지켜야"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김건희 특검'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압박하는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너라면 범법 여부가 수사 중이고 불명한데 자기 여자를 제 자리 유지하겠다고 하이에나 떼들에게 내던져 주겠나?...

    2. 2

      尹 "개혁은 적 만드는 일…정치적 유불리 따지지 않겠다"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노동·의료 등 4대 개혁에 대한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기득권 세력의 정치적 반대 때문에 개혁 추진이 어렵다는 인식도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고용복지플러...

    3. 3

      尹 "노동법원 설치법 준비해 달라"…임기 중 추진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노동법원 설치 법안을 준비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윤 대통령은 14일 오전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고맙습니다 함께 보듬는 따뜻한 노동현장'을 주제로 열린 25번째 민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