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도시숲 가꾸기' 입력2024.05.14 18:51 수정2024.05.15 01:0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11일 가맹점주들과 함께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고 14일 발표했다. BGF리테일 임직원과 CU 가맹점주 100여 명은 공원에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뿌리가 내린 묘목을 심을 수 있는 도토리 시드뱅크를 만들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저임금이 만든 '짬짜미'…점주도 알바도 범법 줄타기 “지방 편의점은 대부분 최저임금을 못 맞춰요. 점주가 홀로 하루 16~17시간씩 몸으로 때우거나 범법자가 되는 걸 감수하고 최저시급 이하로 아르바이트생을 쓰죠.”전북 전주시에서 24시간 편의점을... 2 BGF리테일, 독립유공자 후손에 기부 BGF리테일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1300만원을 기부(사진)했다고 6일 발표했다. 기부금은 사회적 기업 빅워크와 진행한 ‘걸음 기부 캠페인’을... 3 CU, 폐유 수거 시스템 성과 편의점 CU가 폐식용유(폐유)를 대체 에너지로 전환해 주목받고 있다. 점포 내 결제단말기(POS)로 간편하게 폐유 수거 신청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폐유 수거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폐유 재활용률을 높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