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사업 참여 입력2024.05.15 18:02 수정2024.05.16 00:2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벌이는 에너지기술공유대학(원자력 분야)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2029년까지 5년8개월간 250억원을 투입해 원자력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다. 부산대가 주관하고, 포항공대와 한동대 등 7곳의 대학이 사업에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시민플랫폼·항만에 '블록체인' 입힌다 부산시가 도시 주요 인프라에 블록체인 기술을 입히는 실험에 나섰다. 2019년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시작한 관련 생태계 육성 사업이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이어지고 있다.부산시는 전날 시민플랫폼 시범사업 출범... 2 구미-서빙·물류, 경산-웨어러블…경북 '로봇산업 기지'로 키운다 경상북도가 구미시와 경산시를 글로벌 로봇 제조업의 핵심 기지로 육성하기로 했다. 구미를 첨단로봇 부품과 서빙·물류 로봇 기지로, 경산을 웨어러블·헬스케어·재활 로봇 기지로 특화한... 3 '2차전지산업 육성 조례' 만든 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2차전지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를 마련해 기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포항시의회는 지난 1일 31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가 발의한 ‘2차전지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