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채춤 솜씨 뽐내는 대만 관광객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15 18:12 수정2024.05.16 00:0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처님오신날인 15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대만 관광객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경복궁 관계자는 “최근 궁내에서 부채춤을 추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온라인 플랫폼에 올리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17일 국가유산청으로 재출범하는 것을 기념해 경복궁, 제주 성산일출봉 등 전국 문화·자연유산 76곳을 19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온누리에 자비를”…오늘 부처님오신날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 수송동 조계사에서 신도들이 불공을 드리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27일 오전 10시 전국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을 연다. 조계종은 올해 행사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참석할 수 있다고... 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부처님오신날'에 담긴 띄어쓰기 정신 올해 ‘부처님오신날’(5월 8일, 음력 4월 8일)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연등회가 3년 만에 재개되는 등 여느 해보다 알차게 치러졌다. 사바세계를 밝히는 형형색색의 등불 중에서도 유난히 연꽃... 3 [포토] “아기 부처님 목욕시켜요” 부처님오신날인 8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신도들이 아기 부처님의 몸을 씻기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부처님에 대한 공경을 표시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다스린다는 의미에서 행하는 의식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