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플라스틱 저감' 입력2024.05.15 23:42 수정2024.05.16 02:1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이 15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행사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함 회장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생활 습관이 모두에게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앞장선 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과 경력 보유 여성, 청년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지난 9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고용 취약계층과 사회혁신기업 인턴십을 연계해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 가치 창출 프로... 2 황병우 DGB 회장, 플라스틱 저감 동참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10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행사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3 손경식 회장 "글로벌 ESG 규제, 민관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세계 경제의 블록화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기반으로 한 무역장벽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은 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