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중증 환아 돌봄에 지친 가족에게 휴식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갤러리아·호텔앤드리조트
    서울대병원과 MOU 체결
    "중증 환아 돌봄에 지친 가족에게 휴식을"
    한화갤러리아(대표 김영훈·왼쪽)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김형조·오른쪽)가 오랜 돌봄으로 지친 중증 환아 가족의 휴식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 ‘쉬어가도 괜찮아’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14일 서울대병원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저소득 가정 환아 의료 지원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기간 돌봄으로 지친 가족의 휴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중증 환아 돌봄 가족은 전국 한화 호텔(4곳)과 리조트(9곳)에서 최대 2박의 숙박을 제공받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그동안 환아는 서울대병원 산하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입원해 단기 의료 서비스를 받는다.

    서울대병원 통계에 따르면 중증 환아 돌봄 부모의 하루 평균 간병 시간은 14시간에 이르고 개인 평균 휴식 시간은 1시간 남짓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는 “환아 돌봄 가족이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환아 가족을 지원하고 휴식의 소중함을 널리 알릴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이달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최은화·가운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대학교병원, 중증희귀질환 치료와 공공의료정책 중심 위상 강화

      서울대병원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근대 의료의 산실이자 국가중앙병원인 서울대병원은 지난 100년 동안 우리나라 의료를 선도해 왔다. 1...

    2. 2

      서울의대 교수協 "정부 진정성 있는 방안 없으면 18일 전원 사직"

      서울대 의대 교수 430명 전원이 오는 18일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다. 전공의, 의과대학 학생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행동에 줄줄이 나서면서 갈등이 더욱 커지고 있다.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3. 3

      450兆 푸드테크 시장 노리는 '한화 3남' 김동선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푸드테크 사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푸드테크는 음식(food)과 기술(tech)의 합성어다. 인공지능(AI), 3차원(3D) 프린팅,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식품 산업에 적용하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