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에서 ‘자유로운 세상…’ 노래한 블링컨 입력2024.05.15 18:44 수정2024.05.16 01:2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바에서 캐나다 록가수 닐 영의 1989년 곡 ‘자유로운 세상에서 로큰롤(Rockin’ in the free World)’을 부르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확고한 군사 지원을 약속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링컨의 경고 "中은 첨단기술 탈취범…강력한 제재 필요" “미국의 강점은 동맹국과의 디지털 연대에서 비롯된다.”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사진)은 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보안박람회 ‘RSA 콘퍼런스... 2 [포토] 웃고 있지만…블링컨·네타냐후, 라파 지상전 입장차만 확인 이스라엘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1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이날 블링컨 장관은 가자지구 라파 지상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라파 침... 3 이스라엘 압박 수위 높이는 美…안보리에 '즉각휴전' 결의안 제출 미국이 가자지구의 즉각 휴전을 촉구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직접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거부권을 행사해 온 미국이 입장을 선회하며 이스라엘에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21일 미 국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