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법무장관 "검찰총장과 인사 다 협의…요청 다 받아들여야 하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동연 지사 요청에…전한길 킨텍스 콘서트 '대관 취소'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이 주최하는 콘서트가 출연진들의 '손절'에 이어 행사장 대관 '취소'까지 겹치면서 행사 개최 여부 자체가 불투명해졌다.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날 저녁 해외 출장 중인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3·1절 기념 자유 음악회(전한길 콘서트)'에 대한 대관 취소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 대표이사도 즉각 호응하면서 대관 취소가 확정됐다.강 대변인에 따르면 대관 취소의 핵심 사유는 주최 측의 '거짓 신청'과 '사회적 통념 위반'이었다. 주최 측이 대관 신청 과정에서 행사의 실체를 속였다는 것이다. 킨텍스 규정상 신청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배정을 취소할 수 있다.주최 측은 지난 12일 제출한 배정신청서에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클래식, 대중가요 등의 가족문화공연'이라고 명기했으나, 이후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만세, 부정선거 척결을 목놓아 외치겠다"며 정치적 집회 성격을 드러냈다.강 대변인은 "전씨 측은 킨텍스 전시장을 빌리기 위한 행정절차에서 '윤어게인' 관련 내용은 쏙 빼고 가수들이 출연하는 순수 문화공연으로 위장했다"고 비판했다.경기도는 킨텍스 지분의 33.74%를 갖고 있으며 이 대표이사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출신이다. 김 지사는 공공 지분이 참여한 시설에서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킬 수 있는 행사가 열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대관 취소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공연은 오는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될

    2. 2

      '마약 소지 혐의' 日서 체포된 걸그룹 제작자…"수사 적극 협력"

      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걸그룹 XG의 제작자인 재이콥스(39·사이먼 준호 사카이·한국명 박준호)와 가수 겸 프로듀서 챈슬러(39·마이클 킴·한국명 김정승)가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는 보도와 관련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주)재이콥스는 24일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알렸다.이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해 드릴 예정이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지난 23일 일본 교도통신, TBS 등 현지 매체들은 재이콥스와 일행 3명이 일본 아이치현의 한 호텔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체포된 이들 중에는 현지 연예기획사 에이백스 직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마약을 입수하게 된 경로와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재이콥스는 2009년 MC몽의 5집 수록곡 '로반줄아'에 참여하며 데뷔했다. 이후 2012년 그룹 달마시안으로 활동했고, 2014년부터는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2018년 기획사 XGLAX를 설립하고 걸그룹 XG를 선보였다.XG는 지난해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서는 등 글로벌

    3. 3

      조세호, '조폭 연루설' 직접 입 열었다…"더 조심할 것"

      코미디언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조세호는 지난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4: 더 라이벌'에서 근황을 전하며 직접 '조폭 연루설'에 얽힌 심경을 전했다.이날 조세호는 조째즈 분장을 한 채로 무대에 올랐는데, 이를 본 주우재는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일이 줄어드니까 노래가 는다"며 조폭 연루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이에 조세호는 "이거 하나에 매진하고 있다"며 "아내와 시간을 보내고 이런저런 취미도 갖고 있다. 일주일에 8번 정도 박인석 PD와 통화해서 아내가 오해할 정도였다"고 근황을 전했다.이어 그는 "염려 끼쳐 죄송하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주변 관계에 있어서 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 관계에 부주의했던 것이기 때문에 이번 시간을 계기로 저 역시 많은 생각을 했다"고 고개를 숙였다.아울러 의혹과 관련해 "금품 받은 거 전혀 없다. 사업적으로 연루된 것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인물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지방 행사 사회나 결혼식 사회를 보며 알게 된 지인으로, 안부를 묻고 가끔 식사하는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조세호는 "공개된 사진 때문에 많은 분이 놀라기도 하고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낄 것 같아 '1박 2일'과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하차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도라이버' 출연은 복귀가 아닌 정해진 일정대로 촬영하는 것이라고 했다. 조세호는 "복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 앞으로도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라면서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