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미국 제과박람회 참가…"빼빼로·제로 선보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웰푸드는 14∼16일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스윗 앤 스낵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스윗 앤 스낵 엑스포는 북미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제과·스낵 박람회로, 올해 70여 개국의 1천여 개 업체가 참가해 제품을 선보였다.
롯데웰푸드는 이 박람회에서 국내 기업 최대 규모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대표 브랜드인 빼빼로와 제로(ZERO) 등을 선보였다.
롯데웰푸드 부스에는 업계 관계자를 포함해 참관객 1만여 명이 다녀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가별 트렌드를 고려한 수출 전략을 추진하며 글로벌시장에서 'K-과자'의 인기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스윗 앤 스낵 엑스포는 북미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제과·스낵 박람회로, 올해 70여 개국의 1천여 개 업체가 참가해 제품을 선보였다.
롯데웰푸드는 이 박람회에서 국내 기업 최대 규모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대표 브랜드인 빼빼로와 제로(ZERO) 등을 선보였다.
롯데웰푸드 부스에는 업계 관계자를 포함해 참관객 1만여 명이 다녀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가별 트렌드를 고려한 수출 전략을 추진하며 글로벌시장에서 'K-과자'의 인기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